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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우리마을 틈새주차장’으로 생활 주차난 해법 찾는다

이건구 기자
백경현 시장, 갈매동 현장 점검
구리시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갈매동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우리마을 틈새주차장’을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했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갈매동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우리마을 틈새주차장’을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정비해 소규모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치된 공간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시는 2024년 11월 사업을 계획한 이후, 2025년 6월 갈매동 538-9번지와 563-4번지에 각각 제1호와 제2호 틈새주차장을 조성했다. 두 곳은 각 7면씩 총 14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갈매동 거주자와 상가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기권 추첨 신청을 통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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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주차장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추가 조성 가능성 및 개선 사항을 함께 검토했다.

백경현 시장은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사업은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틈새주차장 확대를 통해 생활 속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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