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7일 낮 12시57분께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의 한 연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해당 연구시설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건물은 철골조 구조의 지상 2층, 연면적 1997.38㎡ 규모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오후 1시20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장비 25대와 인력 65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화재진압이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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