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시, SK하이닉스 정문 앞 환경 개선사업 인허가 신속 지원

송석원 기자
지역 상권 활기·주차난 해소 기대
자동차와 반도체 등 관세 부과 소식이 전해진 19일 오전 10시45분께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제조기업인  SK하이닉스 모습.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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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정문 인근 유휴 부지를 대형 주차장과 임직원 통근버스 승강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정문 쪽에 구축되는 통근버스 승강장은 현재 후문 방면에 집중되어 있는 통근버스 노선 일부를 신설 승강장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SK하이닉스의 통근버스 운영이 정문과 후문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분산되어 인근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정문 인근에 700여대 수준의 대규모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임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통근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과 편의 시설로 유입되어 정문 주변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아울러 통근버스 승강장과 주차장이 조성되면 정문 인근의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안전한 보행 여건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거리 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SK하이닉스의 정문 인근 주차장 및 버스 승강장 조성에 이천시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 인근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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