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정장선 평택시장, 배다리생태공원서 소통행정 구현

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달 부락산 야간산행에 이어 지난 22일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김승겸 시의원, 비전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배다리 생태공원을 함께 둘러보고 공원 시설물 점검과 평택시 현안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해결방안을 공동모색하는 등 시정개선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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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2일 배다리생태공원에서 김승겸 시의원, 비전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9.05.22 /평택시 제공

이 자리에 함께한 한 단체장은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공원을 산책하며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평택시 발전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매달 주요 현장을 읍면동 지역 단체장과 함께 다니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민관합동 현장행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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