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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3월부터 시티투어 버스 재운행...역사·안보·명소 코스 구성

오기춘 기자
탑승객 5000원 지역화폐 페이백
연천군이 오는 3월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29일까지다.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이 오는 3월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29일까지다.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오는 3월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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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시티투어는 2025년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 중심 운영으로 개편됐다. 버스 운행은 요일별 테마 코스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축제 등에 따라 코스는 탄력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코스는 ▲수요일 역사·자연 코스(연천역~호로고루~고랑포구 역사공원~경순왕릉~백학광장~임진강 자연센터) ▲목·금요일 안보·자연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출렁다리~재인폭포) ▲토·일요일 연천 명소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재인폭포)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경로·유공자·장애인·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8000원이며, 탑승객에게는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000원이 페이백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 재운행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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