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3월1일부터 모현읍 ‘똑버스’ 운행...삼계고교·포곡읍행정복지센터 연계

허찬회 기자
사전 예약 또는 전화로 호출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오는 3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오는 3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행정복지센터다.

운행 차량은 4대로 매일 아침 6시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밤 10시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앱 ‘똑타’로 사전 예약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면 된다.

기본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지불한다. 일반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통공사가 주관하며 경남여객과 용인운수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