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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공·민간 건축물 안전 맞춤 컨설팅 운영

12월까지 전문가 현장 점검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공공·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안전 맞춤 컨설팅을 운영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공공·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안전 맞춤 컨설팅을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건축안전팀과 건축안전자문단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육안 점검과 도서 검토를 하고 건축물 특성에 맞는 유지관리 방안을 자문한다.

점검 결과는 관리부서와 공유해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한다. 공공건축물은 구조적 보강이나 리모델링 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재난 대비 관리 방안을 점검한다. 관리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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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건축물은 노후 건축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컨설팅 결과에 따라 2차 점검기관에 추가 점검을 의뢰하고 균열이나 기울어짐 등 관찰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시는 4개 구 건축과와 협업해 컨설팅 결과를 건물 소유자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자율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 안전컨설팅을 지원해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겠다 며 건축 안전사고를 예방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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