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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입상 선수 메달 봉납식 개최

노도희 금메달·신동민 은메달 획득 정명근 시장 “시민들에 큰 자긍심 선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노도희·신동민 선수와 기념 액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노도희·신동민 선수와 기념 액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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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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