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6일 경기 포천시와 인천 남동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7분께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오후 5시9분께 진화 완료됐다.
이에 앞서 오후 2시40분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해당 산불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오후 3시10분께 진화됐다.
한편 서울과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경기 광명·부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구리·남양주·군포·의왕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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