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 군내면·인천 장수동서 산불…건조특보 속 모두 진화

이건구 기자
30일 낮 12시14분께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에 의해 약 46분 만인 오후 1시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은 산불진화용 KA-32 헬기로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제공=산림청)
26일 오후 경기 포천시와 인천 남동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진화됐다. 사진은 산불진화용 KA-32 헬기로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제공=산림청)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6일 경기 포천시와 인천 남동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7분께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오후 5시9분께 진화 완료됐다.

이에 앞서 오후 2시40분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해당 산불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오후 3시10분께 진화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한편 서울과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경기 광명·부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구리·남양주·군포·의왕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