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건조특보 속, 아침 흐린 뒤 맑음

오기춘 기자
​​​​​​​일교차 15℃ 안팎 건강 유의
27일 금요일 수도권 지역은 아침까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은 15℃ 안팎까지 오르겠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도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화재 예방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사진=중앙신문DB)
27일 금요일 수도권 지역은 아침까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은 15℃ 안팎까지 오르겠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도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화재 예방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27일 금요일 수도권 지역은 아침까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은 15℃ 안팎까지 오르겠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도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화재 예방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경기 광명·부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구리·남양주·군포·의왕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수 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겠다.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가연물 관리, 논밭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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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로 서울 5℃, 인천 5℃, 수원 4℃가 되겠다. 낮최고기온은 12~15℃로 서울 15℃, 인천 12℃, 수원 15℃가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5~1℃, 최고 7~9℃)보다 높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하늘은 내일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서해5도는 내일과 모레 대체로 맑겠다. 다만 내일 새벽(0~6시)에는 경기남부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낮 기온 상승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축대·옹벽 붕괴, 노후 건물·건설현장 사고, 포트홀 발생, 하천·저수지 얼음 깨짐, 산지 낙석 및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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