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다음 주 수도권 지역은 주초 흐린 가운데 강수 가능성이 있겠고, 주중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초반 평년보다 다소 높다가 후반에는 평년 수준으로 내려오겠다.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일(월)부터 8일(일)까지 7일동안 서울·인천·경기는 3일 오후부터 4일, 8일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날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2~3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 구역과 시점이 유동적일 수 있다.
기온은 2~6일 아침 -3~4℃, 낮 7~13℃로 평년보다 높겠고, 7~8일은 아침 -4~0℃, 낮 6~9℃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아침 0~4℃, 낮 8~12℃, 인천은 아침 0~4℃, 낮 6~10℃ 분포를 보이겠다. 수원은 아침 -2~4℃, 낮 8~12℃, 파주는 아침 -4~1℃, 낮 7~12℃로 예상된다. 이천과 평택은 낮 기온이 9~13℃까지 오르는 날이 있겠고, 백령도는 아침 0~3℃, 낮 4~6℃로 비교적 선선하겠다.
서해중부해상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주초 기압골 영향으로 강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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