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음주 날씨] 2~8일 수도권 지역, 주초 흐리고 후반 맑음

김상현 기자
​​​​​​​주초 강수 가능성, 주중 맑음 이어져 아침 -4~4℃·낮 6~13℃ 분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수요일 수도권(인천, 경기 등)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사진=중앙신문 DB)
다음 주 수도권 지역은 주초 흐린 가운데 강수 가능성이 있겠고, 주중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초반 평년보다 다소 높다가 후반에는 평년 수준으로 내려오겠다.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다음 주 수도권 지역은 주초 흐린 가운데 강수 가능성이 있겠고, 주중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초반 평년보다 다소 높다가 후반에는 평년 수준으로 내려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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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일(월)부터 8일(일)까지 7일동안 서울·인천·경기는 3일 오후부터 4일, 8일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날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2~3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 구역과 시점이 유동적일 수 있다.

기온은 2~6일 아침 -3~4℃, 낮 7~13℃로 평년보다 높겠고, 7~8일은 아침 -4~0℃, 낮 6~9℃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아침 0~4℃, 낮 8~12℃, 인천은 아침 0~4℃, 낮 6~10℃ 분포를 보이겠다. 수원은 아침 -2~4℃, 낮 8~12℃, 파주는 아침 -4~1℃, 낮 7~12℃로 예상된다. 이천과 평택은 낮 기온이 9~13℃까지 오르는 날이 있겠고, 백령도는 아침 0~3℃, 낮 4~6℃로 비교적 선선하겠다.

서해중부해상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주초 기압골 영향으로 강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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