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의정부시의회, 전 직원 AI 역량강화 교육…스마트 의정지원 본격화

강상준 기자
생성형 AI 실무 교육 스마트 의정지원 체계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의회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의정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의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한 의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해 실질적인 행정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한나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AI 활용 업무 실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직원들은 개인 노트북과 AI 앱을 활용해 ChatGPT와 Gemini를 통한 보고서 작성법을 실습했다. 또한 NotebookLM 프로그램 활용 방법과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익혔다.

의회사무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의정 자료 작성과 정책 분석 지원 등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고품질 의정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무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