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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알리는 태극기, 봄바람에 펄럭

송석원 기자
 26일 오전 10시40분께 이천시 부발읍 도로변에 3·1절을 앞두고 게양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26일 오전 10시40분께 이천시 부발읍 도로변에 3·1절을 앞두고 게양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6일 오전 10시40분께 이천시 부발읍 도로변에 3·1절을 앞두고 게양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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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은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고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진 3·1운동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일제강점기 속에서 자주독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 역사적 사건으로, 우리 헌법 전문에도 그 정신을 계승한다고 명시돼 있다. 올해는 3·1운동 107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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