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최대 1600만원 지원

이건구 기자
3월9~20일 대상자 모집
구리시가 오는 3월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오는 3월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지속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준공 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이다.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포함해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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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는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원,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옥상 방수, 도장·도색, 균열 보수 등 노후 시설물의 수선·교체 비용으로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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