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3월 오색전 인센티브 8% 지급...충전 한도 100만원

김종대 기자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으로 3월1일 하루 충전 일시 중단
오산시가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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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시민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원으로 최대 8만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색전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 및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3월1일 0시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하루 동안 오색전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3월 충전은 3월2일 0시부터 가능하다. 시민들은 충전 일정에 유의해 이용해야 한다.

이권재 시장은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3월1일 하루동안 충전 서비스가 제한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확인을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지역 상권 모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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