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인천시 주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분야’ 1위에 선정됐다.
26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분야 1위를 차지했다.
군·구 행정실적 평가는 인천광역시가 각 군·구의 분야별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평가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정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분야’ 평가는 ▲징수율 ▲체납 정리 실적 ▲변상금 부과·징수 관리 ▲징수율 ▲지자체 개선 노력 등 5개 지표와 15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구는 미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상습 체납자 재산 압류,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징수율을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과·징수 시스템을 유지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책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과·징수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납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구민 신뢰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