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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제36회 구민의 날 맞아 구민상·명예구민증 후보자 모집

남용우 기자
오는 3월3일부터 후보 접수 7개 부문 구민상 선정
미추홀구,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 구민상 및 명예구민증 후보자 접수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가 5월1일 제36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구민상과 명예구민증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5월1일 제36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구민상과 명예구민증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오는 3월3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 구민상’과 ‘명예구민증’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미추홀구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 화합 ▲경로효친 ▲산업 증진 ▲대민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총 7개 부문에서 공적이 뚜렷한 인물을 선정해 표창한다.

추천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거나, 구에 소재하거나 관할하는 기관 직원 중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후보자는 각 기관·관계기관·사회단체 또는 관내 주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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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는 미추홀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구정 발전에 큰 공로가 있고 타의 모범이 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명예구민증 대상자도 함께 추천받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미추홀구 구민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5월1일 열리는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구민상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고, 공동체 화합과 자긍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우리 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와 공적을 치하하고자 한다”며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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