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원 남수동 음식점서 한밤 화재…인명피해 없어

26일 0시6분께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6일 0시6분께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6일 0시6분께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목격자는 “문 닫힌 가게 내부에서 연기가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화재가 난 곳은 목조 건물(1동·60.86㎡)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0시1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지붕 쪽에서 연소가 진행 중인 것을 확인한 뒤 진화에 나섰다. 이어 0시22분께 초진했고, 0시58분 연소 확대 저지를 완료했다.

현장에는 장비 18대와 인원 54명이 투입됐으며, 잔불정리는 5시22분께 완료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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