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2시14분께 여주시 북내면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마을 주민이 “산불이 났는데 자체 진화가 불가능하다”고 119에 신고해 소방이 출동했다.
소방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오후 2시38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2시54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임야 약 400평이 소실됐다.
현장에는 인원 37명(소방 25명, 경찰 2명, 산림청 10명)과 산림청 헬기 등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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