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5일 오전 10시25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패널·합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여러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했다.
소방은 오전 10시32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1시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에는 장비 21대와 인력 63명이 동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공장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은 493㎡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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