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가 지난해 7월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군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4층에는 탁구대와 안마의자 등을 갖춘 군 장병 휴게실과 소규모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이 마련돼 있다. 5층에는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헬스장을 제외한 편의시설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시재생과 또는 생연공유누리센터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생연공유누리센터가 시민과 군 장병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도심 대표 편의시설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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