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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교육관 개관...미래 농업 인재 양성 거점 마련

김종대 기자
75억 투입, 3층 규모 조성
평택시가 지난 24일 농업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정장선 시장,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난 24일 농업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정장선 시장,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농업교육관은 총사업비 75억원이 투입되어 지상 3층·연면적 1767㎡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계획이다.

1층에는 스튜디오, 회의실, 영상회의실, 정보 자료실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2층과 3층은 소강의실, 중강의실, 분임토의실, 전산 교육장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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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업교육관은 농업인의 교육 장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근 농업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출 수 있는 시설로서 장·단기 교육, 품목별 교육, 스마트 인공지능 교육 등 농업인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농업교육관에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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