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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5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육·안전분야 1위’ 쾌거

남용우 기자
경제 2위·환경녹지 3위 달성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총 7개 분야 중 교육·안전분야 1위, 경제분야 2위, 환경녹지분야 3위를 달성했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총 7개 분야 중 교육·안전분야 1위, 경제분야 2위, 환경녹지분야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7개분야 총 35개 시책을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평가한다.

그 결과, 올해 서구는 ▲대기환경 업무추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업무추진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업무추진 등의 4개 시책 사업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시책 2위 4개와 3위 6개로 총 19개의 시책이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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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서구는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인천 최초 ‘서로이음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구인·구직부터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 실적 ▲노후아파트 증가 및 거주자 고령화에 따른 화재안전관리 강화 실적 ▲장기미집행 공원 문제 해소 및 주민주도형 정원사업 추진 등이 서구만의 우수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범석 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구의 체계적인 행정 추진력이 돋보인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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