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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상’ 수상

송석원 기자
2013년 제1회 시작으로 ‘통산 12회’ 수상 기록 달성
이천시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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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3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올해 14회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축제 미개최 기간을 제외하고 참여한 모든 회차에서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수상을 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심사에서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 농경문화를 재해석한 11개 테마 마당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쌀을 연계한 공간 구성, 다회용기 전면 도입을 통한 ‘친환경 축제’모델 제시가 결정적인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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