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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 연중 모집…주민 참여 산림관리 확대

남용우 기자
7개 산 숲 가꾸기 활동 오는 3월부터 12월 활동 운영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을 연중 모집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을 연중 모집한다. 지역 내 7개 산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와 산불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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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에 따르면,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은 산림 보호와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보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 지역은 지역 내 7개 산 중에서 선정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산림 관리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은 ▲‘7산 7색 50만 송이 야생화 꽃길’ 조성 및 관리 ▲산림 정화 활동 ▲산불 예방 홍보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등이다. 이를 통해 산림 경관 개선과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봉사활동 시간은 1일 최대 2시간까지 인정된다.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식재·관리 도구 등도 지원해 참여자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산림 관리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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