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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와 함께하는 ‘베토벤에서 브로드웨이로’ 초대

허찬회 기자
3월24일 용인포은아트홀서 공연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3월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3월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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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재단에 따르면,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에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인 예술가부터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폭 넓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또한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시작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 ‘황금별’, ‘Once Upon a Dream’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예약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댓글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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