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정하영 전 김포시장(더불어민주당)이 "말이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하영 전 시장은 24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선 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대도시로 도약하던 김포의 엔진이 꺼지면서 50만 시민의 일상에 꼭 필요했던 대형 프로젝트가 멈춰 섰고,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은 경기도 최하위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포시장직은 경험해 보는 자리가 아니라 첫날부터 실력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무책임과 시행착오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민선7기 시장 재임시절(2018년 6월~2022년 6월) GTX-D, 서울도시철도 5호선,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이라는 '말뿐이던 계획'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시켜 '가능한 국가 계획'으로 올려세웠다"며 "결과를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곁으로 돌아가 있었던 지난 4년은 성찰과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그 고민과 준비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과제로는 5호선 연장 사업, 대학병원 유치,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미완의 현안을 매듭짓겠다고 했다.
정 전 시장은 5호선 연장과 관련해 김병수 시장이 제시한 5500억원 사업비 부담에 대해 “순간만 모면하려는 얄팍한 정치적 술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5500억 원은 총사업비 3조3000억원 가운데 ‘거리 비례제’에 따라 김포시가 당연히 부담해야 할 비용”이라며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내놓은 깜짝 발표로는 경제성이 최대 관건인 5호선 연장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직격했다.
현행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르면 광역철도 건설·개량 비용은 국가가 70%, 지방자치단체가 30%를 각각 부담하도록 돼 있다. 김포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어차피 분담해야 할 비용을 내겠다고 한들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정 전 시장은 GTX-D와 5호선, 인천 2호선 연장 추진 경험을 앞세워 “교통지옥의 오명을 씻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시장은 청년특별시 구상도 제시했다.
사업 부지의 70%가 김포시 소유인 수도권 제4매립지의 권리 회복을 통해 환경자원클러스터 등 종합환경단지 조성, 데이터센터 건립, 초우량 기업 연구시설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독대를 통해 논의했던 4매립지 대안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서울·경기·인천과 협의해 4매립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김포공항 인프라를 활용한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유치, 항공 관련 F&B 산업 육성, 데이터센터·QA·R&D·콜센터 유치를 통한 단기 일자리 창출, 첨단 E-밸리 조성 및 에너지·2차전지·RE100 이행 기업·AI 반도체 CPU 공장 단계적 유치 등을 중장기 전략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6500여 개 관내 소공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단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추진을 재개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센터 & 50플러스센터’,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실버시티’, 장애인이 불편 없는 도시 조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김포형 만원주택’ 공급 등을 약속했다.




설마설마 했는데 나오시네요.ㅎ
건폐장 없는 5호선 연장으로 4년을 날라먹고 서울 시장이 만나자 해도 공문틱 보내고 쌩까고 허구헌날 꽃심은거 말곤 한것도 없는 당신같은 시장은 절대 안되 민주당 후보중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