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 초월읍 공장 집진기 화재…1시간26분 만에 완진

허찬회 기자
24일 오전 광주시 초월읍의 한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광주시 초월읍의 한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4일 오전 광주시 초월읍의 한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1시42분께 발생해 약 1시간26분 만인 오후 1시8분께 완전히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목재 가공 작업 중 연기가 나 확인해보니 집진기 덕트에서 연기가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불로 집진기 일부와 덕트가 불에 탔다. 부동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 44명과 경찰 3명 등 47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집진기 덕트에 쌓인 미세 분진이 목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마찰열이나 정전기, 또는 불티 등에 의해 착화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