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4일 오전 광주시 초월읍의 한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1시42분께 발생해 약 1시간26분 만인 오후 1시8분께 완전히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목재 가공 작업 중 연기가 나 확인해보니 집진기 덕트에서 연기가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집진기 일부와 덕트가 불에 탔다. 부동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 44명과 경찰 3명 등 47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집진기 덕트에 쌓인 미세 분진이 목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마찰열이나 정전기, 또는 불티 등에 의해 착화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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