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1분기 집행 목표율 35%

허찬회 기자
10억원 이상 사업 집중 관리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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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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