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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군·구 종합평가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총 6억1340만원 확보

남용우 기자
7개 전 분야 고른 성과 8개 일반시책 1위 차지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가장 많이 확보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가장 많이 확보했다. 총 6억1340만원을 확보하며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을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로 진행됐으며, 환경·녹지와 경제 분야 1위를 포함해 전 분야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균형 잡힌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세부 시책별로는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의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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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평가로 분야별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7562만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원을 확보했다.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박종효 구청장은 “군·구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 확보는 전 직원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확보한 재원은 동 방문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 사항을 해결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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