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용인정)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젊은 층에서 감지되는 분위기 변화를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젊은 남성으로부터 지지 편지를 받았다고 밝히며 “최근 이런 흐름이 여기저기서 감지된다”고 적었다. 설명절 인사차 지역을 순회하며 만난 20대 청년과 30대 직장인 여성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관심과 반응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 국민의힘 이준석·한동훈·안철수 등을 지지했거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투표했다는 이들 가운데서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분위기가 읽힌다고 했다. 그는 “공통된 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재평가가 높은 현상”이라고 표현했다.
이 의원은 국무회의 생중계를 본 뒤 정치와 행정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반응도 소개했다. “아, 일 열심히 하고 있구나. 저게 정치고 행정이지”라는 평가가 나왔다는 설명이다. 이어 과거 자신이 꿈꿨던 ‘새정치’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내며, 한때 안철수를 지지하며 민주당을 떠났던 이들도 다시 민주당을 바라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년층과의 대화에서 코스피 전망, 트럼프 등 국제정세, 민생·경제, 개인의 미래 문제, 윤석열 및 ‘윤어게인’에 대한 비토 등이 주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욕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면 안 된다”며 책임 있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효능감 있는 정치, 미래를 고민하는 정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언주 "87년6월항쟁은 민주화운동 아니고, 주사파의 책동이었다" 이언주 넌 도대체 뭐냐?.공성국tv출연 하여 민주진영에 침투하여 영역을 넓혀서 다시 다시돌아오겠다..이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