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4일 오전 5시12분께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빌라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했으며, 2층 현관문에서 검은 연기가 분출하는 상황 속에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이 불로 2층 1가구(약 45㎡)가 전소됐고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명이 구조됐고 11명은 자력 대피했다.
소방은 오전 5시14분께 현장으로 출동해 5시18분 도착했으며, 5시30분 초진 후 5시41분 완진했다.
현장에는 소방 48명, 경찰 8명 등 총 60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5대 등 장비 25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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