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청년들의 행복추구, 삶의 질 향상 등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 100만원을 여주사랑카드로 지급하는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를 오는 3월3일부터 4월1일까지 진행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내 연속 거주 또는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는 청년이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는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기본소득은 여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학원 수강료·시험 응시료에 한해 도내 전역·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지역화폐 결제수단이 연동된 사용처에 한하며 자세한 사용처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 또는 청년기본소득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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