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노인회관·장애인회관 운영 큰 호응...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노력”
동두천시가 2025년 11월 준공해 운영 중인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2025년 11월 준공해 운영 중인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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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노인회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어르신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를 비롯해 취업센터,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애인회관 역시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시각장애인협회·교통장애인협회·프로그램실·장애인보장구 수리실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장애인부모회·장애인복지회·농아인협회·장애인부모연대·장애인경로당이 입주해 있다. 3층에는 대강당과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사무실이 위치해 각종 행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특히 장애인회관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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