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6시32분께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한 도로에서 K5 승용차에 불이 났다.
운전자는 주행 중 이상한 냄새가 나 차량을 도로에 세워 확인하던 중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6시38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6시4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K5 승용차 1대가 전소됐다.
현장에는 소방 36명과 경찰 4명 등 총 4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4대, 탱크차 4대, 구조차 1대, 구급차 1대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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