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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행안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이종훈 기자
원문 공개·청구 처리 등 전 분야 우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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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양특례시는 309개 행정기관 중 같은 평가대상 그룹인 75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작년 점수인 90.59점보다 4.45점 상승한 총점 95.04점을 획득해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인 88.35점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도 89.79점에서 88.35점으로 하락한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정보공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타 기관과의 격차를 크게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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