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2026 평택협치시민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13일까지다.
23일 시에 따르면, 평택협치시민학교는 시대 인식, 대화·조정, 실행 설계 과정을 통해 ‘말하는 시민’에서 ‘함께 결정하는 시민’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협력의 기반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시정협치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과 공직자다. 교육은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1강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2강 ‘민주시민을 만드는 언어 감수성’ ▲3강 ‘어른의 관계 수업’ ▲4강 ‘갈등은 기회다’ ▲5강 ‘함께 만드는 공론장’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료를 위해서는 개강식과 수료식 참석이 필수이며, 전체 강의 중 4강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평택시는 협치위원 선정 및 협치활동 참여 시 협치시민학교 수료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문의는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시정협치팀(031-8024-22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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