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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오는 3월13일까지 ‘도시재생대학’ 모집…노후주거지정비 주민 역량 강화

남용우 기자
오는 3월17·19일 4차시 운영 노후주거지정비 이해
인천 부평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과거 ‘뉴빌리지사업’으로 불리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배경과 추진 구조를 주민이 이해하고, 향후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총 4차시로 회차당 90분씩 진행된다. 오는 3월17일과 19일 이틀간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민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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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육 내용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정책 배경 및 도입 취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구조와 추진 방식 ▲사업 단계별 주민 참여 방법과 역할 ▲사례 중심의 사업 추진 구조 이해 및 질의응답 등이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의 역할과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사업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이해 주체로 성장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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