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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오는 3월16~19일 대기업 현직자 취업특강…4개 직무 멘토링 진행

남용우 기자
마케팅·IT 등 4개 분야…19~39세 청년 모집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구직 청년을 위해 대기업 현직자를 초청한 취업특강을 오는 3월16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구직 청년을 위해 대기업 현직자를 초청한 취업특강을 오는 3월16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직무별 현직 멘토의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조언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마케팅·MD ▲IT개발·데이터 ▲영업관리 ▲서비스기획·UIUX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각 직무에서 활동 중인 대기업 현직자를 멘토로 초청해 직무 소개와 취업 준비 전략,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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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찬진 구청장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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