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오는 3월3일까지 ‘AI활용 SW테스팅 실무과정’ 모집

55일 실무 집중 교육 전액 국비·수당 지급
광명시, 'AI활용 SW테스팅 실무과정'훈련생 모집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인재 양성을 위해 ‘AI활용 SW테스팅 실무과정’ 훈련생을 3월3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인재 양성을 위해 ‘AI활용 SW테스팅 실무과정’ 훈련생을 3월3일까지 모집한다. 전액 국비 지원과 기업 연계 실습을 통해 디지털 전문직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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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정보기술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소프트웨어 시험 실무과정’을 운영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오는 3월17일부터 6월4일까지 총 55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협회와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센터 방문 신청 후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출석률에 따라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별도로 지급한다.

박승원 시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광명의 여성들이 디지털 전문직으로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 외에도 ‘공동주택 ERP 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AI 활용 멀티사무원’ 등 지역 사회와 구인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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