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행정안전부가 23일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경기도가 광역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 가운데 6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군별 최우수기관은 광역 부문 인천광역시, 시 부문 충남 아산시, 군 부문 전남 화순군, 구 부문 서울 관악구다.
광역 분야에서는 인천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서울특별시·경기도·충청남도가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기초 ‘시’ 부문 우수기관에는 경기도 수원시·부천시·안양시·시흥시·파주시·김포시·군포시·하남시·의왕시 등 9개 시가 선정됐다. 기초 ‘구’ 부문에서는 인천 남동구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가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수기관에는 정부포상이 수여되며, 혁신 사례는 전국 지방정부에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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