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3일 오전 9시48분께 화성시 안녕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공장 인근 관계자가 “옆 공장에서 화재가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원 52명과 장비 21대(펌프4대, 탱크7대, 화학2대, 구조2대, 구급2대, 기타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10시22분 초진됐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 6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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