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3일 오전 9시17분께 양평군 양평읍 한 군부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신고자는 먼 곳에서 산불을 목격한 뒤 119에 신고했으며 산림청과 경찰의 공동 대응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과 산림당국이 헬기 1대를 비롯해 장비 10여대와 인원 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오전 10시10분 불을 모두 껐다. 현장에는 인원 18명, 헬기 등 장비 8대가 투입됐다.
양평군은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과 등산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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