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소수 언어 학습 청년들의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의정부 청년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1986년생~2007년생) 청년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다만 취업자 중 단기노동자(1년 미만)도 포함된다. 시는 신청 시점에는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12월7일 오후 6시까지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응시료 실비 지원이다. 청년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횟수 제한은 없다. 대상은 영어·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일본어·독일어 등 주요 7개 언어를 제외한 특수외국어 53종이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의정부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31-828-21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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