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2개소 지정...연중무휴 오후 9시~24시 운영

김종대 기자
동 지역 1층약국·공도읍 영생약국
안성시가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과 공도읍 영생약국이며 연중무휴 오후 9시~24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