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 3월1일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역사 체험 행사 운영

이건구 기자
시민 참여형 역사 교육 마련
구리시가 오는 3월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망우산 묘역에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역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오는 3월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망우산 묘역에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역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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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망우에 잠든 네 분의 독립운동가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갖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를 통한 계몽 활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방정환 ▲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상규 ▲투쟁으로 독립을 이끈 오기만 ▲문학으로 독립 정신을 실천한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을 해설과 체험을 통해 깊이 이해하고 모두 함께 독립을 외치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코스는 네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앞에서 모여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 또는 구리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독립을 외치는 경험이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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