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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청년농업인과 소통 간담회...“농업인 체감 정책 추진”

김광섭 기자
농업 현장 다양한 의견 청취
여주시가 지난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지난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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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운영 방향 ▲쌀 이외의 고구마·과수 등 여주시 대표농산물에 대한 균형 있는 홍보 및 지원 ▲계절근로자 운영 및 인력 선발 방식 ▲관광농원 조성 시 인허가 절차 안내 및 행정적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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