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 본격 추진...구입비 70% 보조

오기춘 기자
내달 6일까지 신청 접수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0일 오전 10시50분께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에서 한 농부가 트랙터를 이용해 빗물이 고인 논 로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동두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월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월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고 농가는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50% 보조·50% 자부담 구조에서 보조율을 70%로 상향한 것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율 확대에 따라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사업 신청은 오는 3월6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농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조 비율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체감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