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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오는 9월30일까지 모집…최대 350만원 지원

남용우 기자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맞춤형 상담
인천시가 구직단념청년 등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9월30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구직단념청년 등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9월30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구직단념청년 등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9월3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유형에 따라 최대 350만원을 지원해 청년의 취업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1월29일부터 9월30일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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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각종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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