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시흥시 월곶동의 한 공장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57분께 시흥시 월곶동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포크레인 1대가 소실됐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7분 만인 오전 7시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을 타고 지나가던 주민으로,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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